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웹 슈터 (문단 편집) === 현실 === 현실성의 측면에서는 웹카트리지 용량 문제때문에 힘들다.[* 생체 거미줄도 마찬가지로 체내에 포함되는 용량 때문에 문제가 있다.] 웹카트리지가 질량 보존 법칙을 무시하는 연출이 나온다. 액체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고체로 [[상전이]]하면서 접착력을 지니고, 인장성이 강한 유기 물질을 화학적으로 새로 합성할 수 있는 미래는 어느 정도 가정할만한 여지가 있으니 일단 차치한다 치더라도 작중에서 스파이더맨이 쏘아내는 거미줄의 속도부터가 문제다. 영화나 만화 상에서는 웹스윙을 하면서 고공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거미줄을 쏘아내면서 이동을 하는데 그 때 쏘아낸 거미줄은 스파이더맨과 주변 건물, 장애물 등 거미줄의 부착물과의 [[히트 스캔|'''상대적 거리와 무관하게 거의 즉각적으로 부착되는 것으로 묘사된다.''']] 그런데, 세상 모든 것이 그렇듯 실제로 물체는 이동하는 속도가 존재하며, 스윙액션 중 스파이더맨이 관성과 지상에서의 높이 등을 최대한 상실하지 않으면서 이동하기 위해서는 웹슈터에서 쏘아내는 거미줄의 배출속도가 '''왠만한 총기류에서 발사되는 탄의 속도 수준이 되어야 한다.''' 초소형 기계에서 총탄과 같은 발사체 등도 없이 분사하는 방식으로 총알에 맞먹는 속도를 내는 장치를 어찌어찌 만들어낸다 가정할지라도 궁극적으로 극복이 '''불가능에 가까운''' 문제는 바로 '''웹 카트리지의 용적대비 쏘아내는 거미줄의 용량의 문제.''' 액체는 압축률이 지극히 낮은 상이기 때문에 보관하는 데 그만큼 큰 용기가 필요한데, 웹카트리지와 같은 소형 용기로는 어떠한 신박한 기술로 대량의 액체를 담는다 할지라도 대략 거미줄 한 번 쏘면 바로 바닥날 분량이다. 위의 여타 문제는 엄청나게 발전한 과학기술로 현실화 될 아주 작은 실마리라도 있지만, 이 문제만큼은 '''질량보존의 법칙'''을 위배할 수는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이 불가능하다. 웹슈터로 거미줄 용액을 공급하는 드럼통을 등에 지고 다닌다면 모를까. 차라리 웹카트리지 방식보다 생체 조직을 분해해 거미줄의 합성에 필요한 유기물질을 추출할수 있는 주사바늘같은 생체 조직 추출 장치와 유기물질 합성장치와 분사장치를 합쳐 웹슈터를 만드는게 실제적이며 억지로 웹카트리지를 도입한다 쳐도 웹카트리지는 비상용 1회성 거미줄로나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어느 양덕이 이 한계점을 해결할 성능 좋은 물건을 만들어넸다.[[https://www.tiktok.com/@the.spectacularspiderm4n]] 줄타기 까지는 불가능하겠지만 이정도면 거의 근접한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